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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국내 반려동물 문화 향상 위해 노력”…이주항 펫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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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팻맨 작성일17-12-14 11:40 조회3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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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국민소득 증가, 고령화, 저출산, 이혼 등 핵가족 생활방식은 펫(petㆍ반려동물)산업을 21세기 유망 업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미국인의 경우 1년간 반려동물에게 지출하는 비용이 약 50조원이고, 일본인도 약 8조원을 쓴다. 우리나라 시장 규모 약 2조원이나 된다. 펫산업이 미래 유망 사업으로 각광받는 이유다. 

이 같은 펫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도 그늘은 있다. 1년에 버려지는 동물만 약 10만 마리에 이른다. 1995년 5000억원에서 2010년 1조8000억원으로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보이는 펫산업이지만, 유기견 급증과 100억원이 넘는 소요 경비는 물론 질병 전파와 자연 생태계 파괴 등은 유기동물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생체 주입형 마이크로 칩을 이용한 반려동물 등록제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수반되는 문제점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  

유기견 문제는 물론 애견 의료보험시장 확대, 사체 폐기물법 개정안 등도 시급한 과제다. 특히 미래 유망 산업으로 펫산업이 활성화 되려면 의료보험을 적용해 견주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고 있는 선진국의 사례도 국내 현실에 맞게 검토돼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위상에 맞는 애견 의료보험 시장이 형성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단체로 한국펫사료협회가 창립된 이유는 바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현실적 문제를 심각하게 자각하고 해결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다”고 했다. 

국내 펫산업과 역사를 같이 해온 펫맨 대표로, 회장으로 협회를 이끌고 있는 이주항<사진> 펫맨 회장은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려는 부동층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펫산업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무”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년 전 일본에서 펫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다 펫맨을 창업했다. 그는 해마다 유기견 보호단체에 5t 이상의 사료를 무상 지원하고 달마다 애완견을 키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가정 내에서의 애완견 케어법을 교육하는 등 현실적으로 절실한 반려동물 지원 시스템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성숙한 동거’를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방송 등 추후 장기적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는 이 회장은 “국내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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